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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5%로 하락, 취임 6주 만에 최저치 기록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5%로 하락, 취임 6주 만에 최저치 기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5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6주 만에 50%대로 내려앉으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6.8%포인트 하락한 56.5%로 집계되었습니다.

지역 및 연령대별 지지율 변화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18.0%포인트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였고, 부산·울산·경남에서도 17.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인천·경기와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도 각각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12.9%포인트 하락해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50대와 20대에서도 각각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30대와 60대는 소폭 내렸습니다.

정당 지지도 및 기타 이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여, 48.4%로 지난주보다 6.1%포인트 급락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3.1%포인트 오른 30.3%를 기록하며, 6주 만에 다시 30%대를 회복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4.0%, 개혁신당은 3.1%, 진보당은 1.4%
무소속 유권자는 전체의 8.4 % 를 차지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1 .2 % 가 공감한다고 밝혔으며 ,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8 .8 % 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