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욱이 한류 그룹 ‘빅뱅’의 멤버 겸 솔로 가수 태양과 유치원 운동회에서 마주친 일화를 밝혔습니다. 안재욱은 최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 같은 경험을 전했습니다.
유치원 운동회에서의 만남
안재욱은 MC 신동엽의 질문에 “첫째 때부터 운동회를 신경 썼다”고 답하며, 유치원 운동회에서의 긴장감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다른 아빠들이 나보다 10년 정도 젊은데 같이 뛰어야 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특히 같은 라인에 선 아빠 중 한 명이 태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안재욱의 자녀와 태양의 자녀가 같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셋째에 대한 바람
안재욱은 이날 방송에서 셋째 아이에 대한 바람도 드러냈습니다. 그는 “요즘 갑자기 셋째도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물리적으로 힘들지만 셋째를 갖고 싶다는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안재욱은 2015년 9세 연하의 최현주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