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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실 서부지법 폭동 유도 의혹, 보수 유튜버 국민권익위에 신고

윤석열 대통령실 서부지법 폭동 유도 의혹, 보수 유튜버 국민권익위에 신고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유튜버 신의한수 갈무리

보수성향 유튜버 ‘신의한수’의 대표 신혜식씨가
서울서부지법 폭동 배후로 윤석열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지목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란 선동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 제기

신 대표 측은 성삼영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을 내란 선동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신 대표는 “윤석열 탄핵 당시 경찰이 주요 시설 100m 내 집회를 제지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와 서부지법 앞에서 집회가 이어졌고, 결국 경찰 방조로 폭동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과 변호인단의 역할 의혹

또한, 성 전 행정관이 지지자들을 동원해 윤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군경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며 지지자들을 ‘방패’로 활용하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 대표는 자신이 공익제보자로 인정받고 면책될 수 있도록 결정해달라고 요구하며,
추후 이 사건이 내란특검 등으로 이첩될 경우 불이익을 우려하여 면책 신청도 함께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신씨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과 함께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를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신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