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의 2루수 김혜성이 어깨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빅리그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혜성은 최근 수비와 타격 훈련을 병행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혜성의 재활 과정과 현재 상태
미국 CBS스포츠는 김혜성이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재활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MLB닷컴은 김혜성의 다음 단계가 그라운드에서의 타격 훈련이라고 설명하며, 이는 곧 재활 경기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이 순조롭게 재활하고 있다”며 “16일부터는 본격적인 타격 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혜성이 거의 통증이 없다고 전해져 곧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부상 경과와 시즌 성적
김혜성은 지난달 말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껴 점액낭염 진단을 받았고, 7월 30일 부상자명단에 올랐습니다. 이후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회복과 재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해 5월 4일 빅리그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올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304, 2홈런, 15타점 등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