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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국 MLS 데뷔전서 동점골 PK 유도로 팀에 기여

손흥민, 미국 MLS 데뷔전서 동점골 PK 유도로 팀에 기여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손흥민은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동점골을 유도하며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습니다.

손흥민, LAFC 이적 후 첫 경기 활약

손흥민은 지난 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홋스퍼를 떠나 LAFC로 이적한 지 사흘 만에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이날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그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며 상대 수비를 괴롭혔습니다. 특히 후반 31분에는 특유의 침투 능력을 발휘해 페널티킥을 유도, 팀의 동점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데뷔전에서 보여준 손흥민의 존재감

손흥민은 약 3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총 3개의 슈팅과 67%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태클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성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손흥민은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평점 6.6, ‘소파스코어’로부터는 평점 6.8을 받았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데뷔전을 통해 미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했으며, 오는 17일 뉴잉글랜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노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