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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신간 ‘조국의 공부’ 추천하며 소중한 노력 강조

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신간 ‘조국의 공부’ 추천하며 소중한 노력 강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인스타그램 영상 갈무리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신간 ‘조국의 공부’를 추천했습니다.
그는 “독거방에 갇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온
소중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 추천 배경

9일 조 전 대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서,
문 전 대통령은 ‘조국의 공부’를 독자들에게 추천했습니다.
이 책은 교도소에 수감된 조 전 대표가 옥중에서 쓴 편지 등을 엮어 출간된 것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조국 대표가 독거방에 갇혀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온
하나의 책이기 때문에 정말 소중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 시간을 (책을 쓰는 데) 활용하고 있다는 게 고맙다”고 덧붙였습니다.

사회적 의미와 기대감

‘조국의 공부’가 우리 모두의 공부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사회가 더 살 만한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시에서 ‘평산책방’이라는 서점을 운영 중입니다.
영상에서도 그는 ‘평산책방’ 앞치마를 입고 책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이번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중입니다.
특별사면 최종 대상자는 오는 1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