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탁구의 기대주 오준성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2025 대회에서 중국의 강호 왕추친에게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오준성은 세계랭킹 2위인 왕추친과의 대결에서 0-3으로 패배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오준성,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다
오준성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23위인 일본의 시노즈카 히로토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으나, 왕추친과의 첫 맞대결에서는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접전 끝에 첫 게임을 내주었습니다. 이후 두 번째 게임에서는 단 한 점만 획득하며 위기에 처했고, 결국 세 번째 게임에서도 밀리며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한 생존자 안재현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안재현은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과 16강에서 맞붙게 됩니다. 안재현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