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황희찬이 올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미 두 개의 구단이 황희찬에게 접근했다고 전했습니다.
울버햄튼에서의 입지 변화
황희찬은 2021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된 후 완전 이적하여 2023~2024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2024~2025시즌 부상 여파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649분을 뛰며 단 2골에 그쳤습니다.
차기 행선지와 전망
현지에서는 황희찬이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차기 행선지로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시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황희찬이 프리시즌 기간 동안 연습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쌓았지만, 여전히 울버햄튼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