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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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주식 차명거래 의혹, 시민단체 전수조사 요구

이춘석 의원 주식 차명거래 의혹, 시민단체 전수조사 요구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이 9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 관련 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정기획위원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의 강력한 조사 촉구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의 김순환 사무총장은 9일,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전담수사팀이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 또 다른 국회의원, 보좌관을 대상으로 네이버, 카카오페이, LG CNS 주식 투자 관계에 대해 완벽하고 투명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가 경제와 국기 문란 문제 제기

또한 김 사무총장은 “이번 일은 국가 경제를 힘들게 하고 국기를 문란하게 했다는 점에서 지금 진행되는 특검보다 더 중차대한 일”이라며, “오늘 조사에서 수사 방향을 요청하고 금수대에 관련 내용을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서민위의 고발 이후 사흘 만에 김 사무총장을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