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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요리스, LAFC에서 다시 만난 토트넘의 옛 동료들

손흥민과 요리스, LAFC에서 다시 만난 토트넘의 옛 동료들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뛰다 2년 만에 LAFC에서 다시 만난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LAFC 인스타그램 갈무리.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8년 넘게 함께 활약한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미국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깊은 포옹으로 재회한 두 선수

LAFC 구단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훈련장에서 손흥민과 요리스가 재회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영상 속에서 요리스는 손흥민을 환영하며 깊은 포옹을 나누었습니다.

요리스는 손흥민이 훈련장에 들어서자 “쏘니!”라고 외쳤으며,손흥민은 이에 “집에 온 것 같네”라고 화답했습니다.

과거의 충돌, 그리고 새로운 시작

두 선수는 과거 2020년 에버턴전에서 충돌한 적이 있었지만,이번 재회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손흥민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이제 요리스가 다시 나의 주장이 됐다”고 말하며,재회의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요리스는 ESPN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과의 재회를 놀랍다고 표현하며,그의 합류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요리스는 “처음에는 손흥민이 LAFC에 올 것이라 기대하지 않았다”며,그의 합류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