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1차전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김시우가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로 인해 경기가 조기 중단된 가운데,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김시우의 경기 성과와 순위 변화
김시우는 경기 후반에 연속 버디를 낚으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순위가 하락한 것이지만 여전히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경기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이 있어 순위 변동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현재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46위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야 안정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대회 마지막까지 현재 순위를 유지할 경우 랭킹은 39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성재와 다른 선수들의 활약
한편, 임성재도 이날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임성재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공동 17위로 올라섰습니다. 만약 지금의 순위를 유지한다면 페덱스컵 랭킹도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회 단독 선두는 토미 플리트우드가 차지했습니다. 플리트우드는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의 뒤를 콜린 모리카와와 악샤이 바티아가 공동 2위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