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 경기는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불리며, 잠실구장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찼습니다. 동시에 2025시즌 KBO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만에 900만 관중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LG와 한화, 선두 경쟁의 중심에 서다
LG 트윈스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입장권 2만3750장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LG의 시즌 30번째 홈 경기 매진 기록입니다. 이날 경기는 단독 선두 자리를 놓고 벌이는 운명의 3연전 중 첫 번째 경기로, 양 팀은 단 1게임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LG는 토종 에이스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워 선두 수성을 노리고 있으며, 임찬규는 올 시즌 개인 10승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류현진을 앞세워 선두 재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로 900만 관중 돌파
2025시즌 KBO리그는 전날까지 총 898만9176명의 관중을 기록했으며, 이날 잠실구장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면서 역대 최소인 528경기 만에 시즌 9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지난해에는 610경기 만에 같은 기록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KBO리그의 이번 시즌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관중 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LG와 한화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프로야구 팬들의 열띤 응원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