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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멤버 이민 발인식 엄수, 가요계 리사 등 추모 물결

애즈원 멤버 이민 발인식 엄수, 가요계 리사 등 추모 물결
애즈원 이민.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R&B 여성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민의 발인식이 9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었습니다.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이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가요계 인사들의 애도 물결

이민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요계 선후배들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윤일상, 가수 김현성, 서영은, 그룹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싱어송라이터 하림 등이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또한 보컬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과 래퍼 한해 등도 조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사의 애틋한 추모 메시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는 “이 세상에서 제일 착했던 사람, 날 많이 알아주던 사람, 늘 응원해 주던 사람, 언제나 사랑이 넘치던 사람”이라며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이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교회 성가대로 활동하다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했으며,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