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8일 전남 무안군에서 열린
호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지역 의원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습니다.
불참 의원들, SNS 통해 해명
정 대표는 회의 시작 전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광주·전남 소속 국회의원들은 다 어디 갔나”
라며 불참 이유를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진욱 의원은 SNS를 통해
“독일 여행 중이며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고 해명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영국과 덴마크 방문 중이라며
불가피한 일정임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당 분위기 다잡기 위한 시도
이개호 의원은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이춘석 전 의원의 탈당 등으로 어수선한 당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정 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수해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