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낙마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사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하락 원인과 당내 반응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지지율 저조에 대해
“당을 이끄는 비대위원장으로서 송구하다”며
쇄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16%로 나타났으며, 더불어민주당은 44%를 기록했습니다.
조경태 후보는 “정당이 회복 불능으로 가는 최저 지지율이 15%”라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수도권의 한 의원도 특검 수사와 여당의 정당 해산 위협 속에서
전통적 지지 기반마저 붕괴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국민의힘의 지지 기반 붕괴를 언급하며,
보수정당 콘크리트 지지층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계엄 이후 탄핵 과정에서 유지되던 지지율마저 무너져,
쉽게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은 대구·경북(TK)과 70대 이상을 포함해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민주당에 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