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윤이나,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중간 합계 14언더파로 단독 선두

윤이나,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중간 합계 14언더파로 단독 선두
[사진=뉴시스 우장호 기자] 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하반기 투어 시작을 알리는 ‘제12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 FR에서 국내 복귀전에 나선 윤이나가 1번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윤이나가 두 번째 날에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윤이나는 8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4타를 쳤습니다.

윤이나의 국내 복귀전 활약

윤이나는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날 첫 라운드에서는 6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5위에 올랐던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수상한 윤이나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했으나 부진을 겪었습니다.

경쟁자들의 성적과 다음 라운드 전망

이번 대회에서는 방신실도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방신실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성적은 8언더파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드림투어 출신 이수정은 깜짝 활약을 펼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윤이나와의 차이를 좁히고 있습니다.

윤이나가 이번 대회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