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호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의 불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자, 의원들이 해외 여행 및 출장 등의 사유로 해명을 연이어 내놓았습니다.
의원들의 해명 릴레이
정진욱 의원(광주 동구·남구 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큰 맘 먹고 아내와 함께 온 독일 여행 3일째”라며 “호남 최고위 소식을 이곳에서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4년 넘게 쉰 적이 없다며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도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영국과 덴마크를 시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 대표의 호남 최고위 일정이 출국일과 겹쳐 조율이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참석 어려움 토로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나가사키 원폭 한국인 피해자 추도식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