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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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바이오헬스 분야 릴레이 간담회 통해 기업 성장 지원 방안 논의

정부, 바이오헬스 분야 릴레이 간담회 통해 기업 성장 지원 방안 논의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이 8일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제공)

정부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열렸으며,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이 주재했습니다.

중견기업 성장 시 지원제도 포기 문제 논의

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유관 기관, 그리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5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참석 기업들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경우 기존에 받던 세제 및 연구개발(R&D) 지원을 포기해야 하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달리기 지원사업 및 경영활동 집중 지원 요청

참석 기업들은 R&D 이후 사업화와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한 ‘이어달리기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한 투자와 R&D, 인공지능 도입, 수출시장 개척 등 성장과 밀접한 경영활동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국내 유망 바이오 기술 보유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경영과 밀접한 기술 제품화, 투자 연계, 수출 및 글로벌 협력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업종별·지역별로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중소기업 지원제도와 규제 개선 방안을 심층적으로 토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