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 가수 지드래곤과 같은 소속사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송강호는 최근 현 소속사 써브라임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양측은 최종 계약을 앞두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송강호의 이적 배경과 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된 미디어 스튜디오로, IP 개발 및 라이선스업에서 콘텐츠 제작, 매니지먼트, 커머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송강호의 이번 이적에는 오랜 인연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송강호와 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매니저가 있으며, 이 매니저는 지난해 연말부터 배우 중심의 매니지먼트팀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이번 계약이 성사된다면 송강호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첫 번째 배우가 될 전망입니다.
송강호의 향후 활동 계획
한편 송강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차기작으로 알려진 ‘내부자들’ 시리즈에서는 일정상의 문제로 하차한 바 있습니다. 그의 새로운 행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