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전남편 안재현과의 이혼 과정을 둘러싼 지속적인 언급에 대해 불쾌감을 표명했습니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과정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업계 내에서 자신을 유추할 수 있는 발언이 비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발언들이 가십 프로그램을 통해 유도되거나 위로를 건네는 행위가 2차 가해라고 강조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
구혜선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양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단순히 즐거움을 위한 발언이라도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을 조롱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고 강조하며, 전 배우자인 안재현이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언론 윤리와 이혼 후의 삶
구혜선은 이혼 5년 후에도 뉴스 헤드라인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올바른 언론 윤리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이혼 과정에서 상반된 주장이 오갔지만, 결론적으로 진위 여부를 따지지 않는 방향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사자 간의 암묵적 약속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했으나 2019년 파경을 맞았고, 다음 해 합의 이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