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반도체에 대해 100% 품목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내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공장 건설을 약속한 기업들에게는 관세를 면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공장 건설 약속 이행 여부에 따른 관세 차별화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애플의 신규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미국 내 공장을 짓기로 약속했거나 현재 짓고 있는 기업들은 관세가 면제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공장을 짓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짓지 않는다면, 누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반도체 외 다른 품목에도 확대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에 대한 품목 관세를 발표한 바 있으며, 반도체와 의약품 등 다른 분야에도 조만간 관세를 부과할 계획임을 예고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 내 제조업 활성화와 해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