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가 ‘타진요’ 논란 이후 15년 만에 에픽하이 멤버들과 함께 자신의 모교인 스탠포드 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방문은 유튜브 본사에서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골드버튼을 받은 후 이루어진 것으로, 타블로의 학력 논란을 다시 한번 종식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타진요’ 사건
타블로는 과거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을 둘러싼 학력 위조 의혹으로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2010년 당시, 일부 안티 팬들은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페를 개설하며 그의 졸업 사실을 의심했습니다. 이에 타블로는 MBC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스탠퍼드를 찾아가며 진실을 밝히고자 했습니다.
에픽하이 멤버들과의 특별한 순간
이번 방문에서 타블로는 에픽하이 멤버들인 투컷과 미쓰라와 함께 스탠포드를 찾았습니다. 투컷은 과거 방송에서 타블로가 착용했던 옷과 비슷한 복장을 준비해 그에게 입도록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장난스럽게 당시 상황을 재연하며 웃음을 나눴고, 타블로는 “모든 아픔과 슬픔을 다 털어냈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에 투컷은 “이제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