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T 위즈의 새 외국인 타자 앤드류 스티븐슨이 KBO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스티븐슨은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7회에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스티븐슨의 결정적 순간
경기는 KT가 0-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전개되었습니다. 스티븐슨은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한화 불펜 김종수와의 치열한 승부 끝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의 KBO리그 첫 홈런으로, 팀에게 중요한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로서의 기대감
스티븐슨은 지난 2일 멜 로하스 주니어를 대체하는 선수로 KT와 계약했으며, 전날 한화전에 출격하여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27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8홈런, 50타점, 55득점을 기록한 바 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771경기 타율 0.289, 58홈런, 328타점, 471득점, 그리고 도루도 다수 기록했습니다.
이번 홈런으로 인해 스티븐슨은 KT 위즈 팬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으며,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