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강백호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경기에서 KT는 9회초에 강백호의 활약으로 5-4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강백호의 결정적 순간, 팀에 승리를 안기다
강백호는 9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한화 불펜 조동욱이 던진 시속 146km 직구를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습니다. 이는 지난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적시타를 기록한 바 있는 강백호의 또 다른 활약이었습니다. KT는 이로 인해 3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반면, 한화는 불펜 난조로 인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배했습니다. 특히 김서현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려 했으나 실패하며 주중 시리즈를 열세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순위 변화와 향후 일정
이날 경기 결과로 순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으며, 한화는 LG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영입된 손아섭이 주말 시리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한편, 손아섭은 이날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볼넷으로 출루하며 새로운 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앞으로 있을 LG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