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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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제임스 매디슨,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 결장 위기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매디슨은 결국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매디슨의 부상, 토트넘에 큰 타격

영국 공영방송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디슨이 전방 십자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 후 오랜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이번 시즌 아웃급의 심각한 부상으로, 복귀하더라도 시즌 막판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디슨은 경기 도중 혼자 그라운드를 누비다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으며,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이후 목발을 짚고 구단 버스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피지오 스카우트는 매디슨의 부상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현실화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토트넘 공격진 보강 시급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매디슨에게 잔인한 일이 벌어졌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손흥민도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하면서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이 시급해졌습니다. 매디슨은 지난 시즌 EPL에서 9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역할을 했던 선수입니다.

2025~2026시즌 EPL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토트넘은 이적시장 막판 새로운 공격진 영입을 위해 다급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부상 사태가 팀 전체에 미칠 영향에 대해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