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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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사이버렉카 유튜버와의 오해로 곤혹스러운 상황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최근 유사한 이름을 가진 사이버렉카 유튜버 ‘뻑가’로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빽가는 유튜브 채널 ‘주둥이방송’에 출연해 이 같은 에피소드를 전하며 자신의 근황을 공유했습니다.

빽가, “뻑가와 혼동돼 곤란했다” 토로

빽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빽가필름’을 언급하며 “이게 빽가인지, 정치 유튜버인지, 가짜뉴스 채널인지 모르겠다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뻑가’라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이슈 및 루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이버렉카 ‘뻑가’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그는 “사람들이 나를 ‘뻑가’로 착각하더라”며 심지어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면 ‘뻑가뉴스’가 먼저 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인들조차 그에게 왜 선글라스를 쓰고 시사방송을 하냐고 물어봤다고 토로했습니다.

유튜버 뻑가의 논란과 코요태의 활동

유튜버 뻑가는 검정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활동하는 사이버렉카로, 구독자만 109만 명에 달합니다. 그는 과거 여러 루머를 퍼뜨려 명예훼손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소송 변론기일을 앞두고 영상재판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재판부에서 불허된 바 있습니다.

한편, 빽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6일 신곡 ‘콜미’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요태는 호주 시드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9월부터 전국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