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이나 선수가 9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무대에서의 도전이 쉽지 않았던 그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국내 복귀전에서의 성공적인 출발
윤이나는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방신실, 박지영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윤이나는 경기 후 “한국 팬들과 함께한 경기가 즐거웠고, 샷과 퍼트 모두 잘 풀렸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리더보드 상위권 경쟁 치열
이다연, 이세희, 한아름은 각각 버디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다연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임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이세희는 자신의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노승희는 단독 4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성현은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이나 선수의 향후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