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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옥순, 허위광고 업체에 강력 법적 대응

‘나는 솔로’ 16기 옥순, 허위광고 업체에 강력 법적 대응
[사진 = 뉴시스] 16기 옥순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본명 이나라)이 허위광고를 한 업체를 고소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과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약 2개월 전부터 민사소송을 준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옥순, 허위 광고에 대한 강력한 경고

옥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치 내가 직접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추천한 것처럼 광고성 글과 블로그, 게시물 등에 사진과 이름이 도용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행위로 인해 막대한 수익이 발생했지만, 자신에게는 어떠한 문의도 없었으며 승인이나 동의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기회로 소비자들의 피해 사실과 여러 정황을 명확하게 확인했다”며 “법적 조치를 통해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소비자 보호와 진실 규명에 대한 의지

옥순은 “단순히 개인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허위 광고나 조작된 정보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데 작은 방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며 더 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주름 개선 크림의 허위 광고와 관련되어 있으며, 해당 제품은 호주에서 유명하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졌습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모델로 활동했고, 그룹 ‘S.E.S’ 출신 바다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 제품에 대해 언급해 혼란을 준 바 있습니다. 바다는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자신의 부주의함에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