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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광주 포함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신속한 복구 계획 지시

아산·광주 포함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신속한 복구 계획 지시
[사진 = 뉴시스 최동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중대재해 반복 발생 근절 대책 관련 토론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와 광주 북구 등 3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이는 경기 가평과 충청남도 서산·예산, 전라남도 담양, 경상남도 산청·합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한 이후의 후속 조치입니다. 이번 결정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신고 기간 연장 및 세분화된 지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피해 신고 기간을 이달 5일까지 연장해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호우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한 최대한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신속한 복구 및 예산 집행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신속히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집행하여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중대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대책 마련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정부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피해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