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홈런 4방을 앞세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제압하며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다저스는 12-6으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다저스, 홈런으로 경기 주도
경기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맥스 먼시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즈가 각각 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먼시는 4타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2루타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프레디 프리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이어 맥스 먼시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반격과 다저스의 대응
세인트루이스도 놀란 고먼의 2점 홈런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다저스는 다시 한번 맥스 먼시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즈의 백투백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이후에도 다저스는 꾸준히 점수를 추가하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살려 추격했으나, 다저스는 이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습니다. 이날 경기로 다저스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성적 66승 48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