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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과 김재영, ‘아이돌아이’에서 덕후 로맨스 선보인다

최수영과 김재영, '아이돌아이'에서 덕후 로맨스 선보인다
[사진 = 뉴시스] 최수영(왼쪽), 김재영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이 새로운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덕후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지니TV에서 방영되며,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가수 도라익(김재영)의 사건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맹세나와 도라익의 복잡한 관계

맹세나는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남들이 기피하는 형사 사건들만 맡아 ‘악당들의 변호사’로 불리는 인물이다. 또한 밴드 ‘골드보이즈’의 10년차 팬으로서, 도라익의 변호를 맡기 위해 자신의 팬심을 숨기고 사건에 뛰어든다. 반면, 도라익은 밴드의 비주얼 센터이자 보컬로서 무대 위에서 더 이상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팬들의 사랑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상황에 처해 있다.

배우들의 기대와 포부

최수영은 “팬들의 마음을 접해와서 그런지 극본을 받았을 때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었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변호사 역할과 덕후 역할 모두 처음이라며 캐릭터의 온·오프가 다른 부분이 재미있다고 밝혔다. 김재영 역시 “재미있는 소재에 여러 장르가 섞여 기대된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와 함께 부담도 있지만 행복하다고 전했다.

‘아이돌아이’는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