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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전준우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경기 도중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팀의 향후 경기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된다.

경기 중 발생한 부상 상황

전준우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회에 교체됐다. 그는 첫 타석에서 KIA 선발 제임스 네일과의 승부 끝에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으며, 이 과정에서 다리에 이상을 느꼈다.

땅볼을 치고 1루 베이스까지 달리던 중 전준우는 갑작스럽게 다리를 절뚝거리며 코치진의 부축을 받아 더그아웃으로 걸어나갔다. 결국 그는 이후 자신의 타석에 나서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구단의 공식 입장과 향후 계획

롯데 구단은 “전준우가 좌측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히며, “경과를 지켜본 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팀 내 주축 선수인 전준우의 상태가 향후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