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좀비딸’이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5일 오후 누적 관객 수 220만 명을 넘어섰다.
빠른 흥행 속도와 관객 반응
‘좀비딸’은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중에서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또한, 최단 기간 내 100만 및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연이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현재 좌석 판매율과 개봉작 예매율 모두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상승세가 예상된다.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CGV 에그지수에서 91%, 롯데시네마에서 9.1점, 네이버에서 9.08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영화 ‘좀비딸’의 배경과 제작진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를 지키려는 아빠 정환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이윤창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 ‘인질'(2021)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