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 대규모 돔 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5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네 번째 월드투어 ‘액트 : 투모로우'(ACT : TOMORROW)의 일본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시작되며, 사이타마 베루나 돔을 시작으로 아이치 반테린 돔 나고야와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각각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본 내 높은 인기와 기대감
이번 투어는 지난해 월드투어 ‘액트 : 프로미스'(ACT : PROMISE) 이후 약 1년 반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당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K팝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에 일본 4대 돔에 입성하며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에도 많은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그룹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보 성과와 현지 반응
한편, 투어에 앞서 공개된 신보의 일본어 버전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발매된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TOGETHER)의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의 일본어 버전은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오리콘 차트에서도 팀 자체 최고 점수로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도 여러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2일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새 월드투어의 첫 공연을 시작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