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 오른쪽 어깨 인대 손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안우진은 최근 2군 자체 청백전 이후 추가 훈련 도중 넘어져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최소 1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안우진이 2026시즌 중반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상 경위와 구단의 대응
안우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가운데, 지난 2일 키움의 2군 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참여했다. 당시 그는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으나, 이후 추가 펑고 훈련 도중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구단은 부상 발생 경위를 조사한 결과, 패한 팀에 대한 추가 훈련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안우진은 부상 방지를 위해 제외 요청을 했으나, 팀 분위기 속에서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과 지원 방침
안우진은 세 차례의 정밀 검진 끝에 오른쪽 견봉 쇄골 관절의 인대 손상이 확인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구단과 안우진 측은 국내외 병원을 대상으로 수술 병원을 검토 중이다. 구단은 “안우진의 빠른 회복을 위해 재활 과정 동안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훈련 과정에서의 부상 방지와 선수들의 안전 관리에도 더욱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안우진의 복귀는 늦어졌지만, 그는 여전히 팬들과 팀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구단은 그의 빠른 회복과 성공적인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