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LPBA 김가영과 스롱, 32강 진출하며 치열한 경쟁 예고

LPBA의 대표 선수인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가 나란히 32강에 진출하며 이번 대회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김가영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박은경을 상대로 25-3으로 승리하며 여유롭게 32강에 올랐다. 같은 날, 스롱 피아비도 응우옌호앙옌니를 17-12로 제압하며 다음 라운드에 합류했다.

김가영과 스롱, 역대 기록 비교

김가영은 지난 시즌 동안 무려 7개의 트로피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에서도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반면, 스롱은 최근 김가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두 선수는 각각 역대 우승 횟수와 누적 상금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다른 선수들의 경기 결과

이날 다른 경기에서는 권발해와 이우경이 각각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권발해는 최지선을 상대로 뒤집기에 성공했고, 이우경 역시 윤경남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황민지는 정은영을 상대로 하이런 11점을 터트리며 승리했으며, 김민아도 고은경과의 경기에서 하이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편, 차유람은 감기 몸살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따라 박정현이 부전승으로 32강에 진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