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전국 폭염특보 발효, 열대야와 소나기 예보로 무더위 지속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야와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5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6일까지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폭염특보 속 전국 소나기 예보

5일 오전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에서 5~30㎜, 전라권과 경상권에서는 5~40㎜로 예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구 35도 등으로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부터 다시 강한 비 예고

6일 새벽부터는 전국에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로 확대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밤사이에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은 7일 아침까지, 제주도는 이날 밤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폭염과 열대야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