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세상을 떠난 송영규를 추모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5일 이종혁은 자신의 SNS에 송영규의 빈소 사진과 함께 “허망하오. 세상이 그리 싫었소? 나약해서 실망이요”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향한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송영규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 충격
경찰에 따르면 송영규는 4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에서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고인의 빈소는 용인시 다보스 병원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6일 오전 8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송영규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송영규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최반장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OTT 드라마 ‘수리남’, ‘카지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까지도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ENA ‘아이쇼핑’,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송영규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의 사망 소식은 연예계와 팬들 사이에서 큰 슬픔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의 명복을 비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