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투어 친선경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전반전에만 세 골을 기록하며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반전을 3-0으로 앞서며 마쳤다.
바르셀로나의 압도적인 공격력
경기 초반에는 대구FC가 상대 수비라인의 빈틈을 노리며 공세를 펼쳤으나,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흐름은 점차 바르셀로나 쪽으로 넘어갔고, 전반 21분 라민 야말의 패스를 받은 가비가 첫 골을 터뜨렸다. 이어 27분에는 제라르드 마르틴이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크로스를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골로 마무리하며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신예 선수들의 활약과 경기 결과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에서 야말,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등 주전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으며, 2008년생 신예 드로 페르난데스를 스타팅 멤버로 기용해 가능성을 시험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가비의 로빙 패스를 받은 로날드 아라우호가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경기를 통해 FC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강력한 팀임을 입증했으며, 다양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반면 대구FC는 초반 공세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