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오는 11월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고 소속사 RBW가 공식 발표했다. 퍼플키스는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이번 해체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소속사 RBW의 공식 입장
RBW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퍼플키스가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며 팀 해체를 알렸다. 소속사는 멤버들과 오랜 시간 진지한 논의를 거쳐 각자의 꿈을 응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예정된 활동들은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퍼플키스는 8월 말 영어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모션과 미주 투어, 한국 콘서트까지 남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정은 팬덤 ‘플로리’와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데뷔 이후 사랑받아온 퍼플키스
퍼플키스는 지난 2021년 3월 데뷔하여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지난 7월 싱글 ‘I Miss My…’를 발매했으나 갑작스러운 해체 결정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속사는 “그동안 퍼플키스를 빛내준 여섯 명의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항상 다정한 시선으로 사랑해 주신 플로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이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임을 강조하며 팬들의 이해와 지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