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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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비윤리적 신념으로 본색 드러내다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의 5회 방송에서는 염정아가 맡은 김세희 캐릭터가 숨겨왔던 잔혹한 본성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입양 거래 조직의 실체를 목격한 아이들은 충격에 빠졌고, 김아현(원진아 분)은 이를 막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그러나 김세희와 정현(김진영 분)에게 발각되면서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됐다.

비윤리적 신념과 광기의 실체

이번 회차에서는 세희가 석수(오승준 분)의 아버지이자 비밀 조직의 네트워크를 통해 정치 기반을 다져온 권강만(손종학 분)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세희는 생명에 대한 존중보다 실험과 통제를 통해 ‘완벽한 인간’을 만들겠다는 위험한 신념에 집착하며, 그녀의 차갑고 잔혹한 행보가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결단과 진실 추적

주안(안지호 분), 소미(이나은 분), 석수는 아현을 구하기 위해 주안의 양부 윤세훈이 운영하는 교회를 찾는다. 이들이 교회를 방문한 진짜 이유와 그 과정에서 은폐되었던 진실이 드러나며 서스펜스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회에서는 아이들을 파괴한 양부모들을 향한 복수의 방아쇠가 다시 당겨지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아이쇼핑’ 5회는 오늘 밤 10시에 ENA와 티빙에서 방송된다. 이번 회차는 무고한 척 일상을 누리던 어른들의 민낯과 어린 생존자들의 분노가 충돌하며 숨 막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