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윤산하, 2년 연속 팬콘 성공적 개최… 다양한 매력 선보여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윤산하가 2년 연속 솔로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일과 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프리즘 : 프롬 와이 투 에이’ 공연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색채의 무대 구성

‘프리즘 : 프롬 와이 투 에이’는 윤산하의 이름 알파벳 Y부터 A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A는 팬덤명인 아로하를 나타내며, 윤산하는 “아로하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라 생각하면서 파이팅하겠다”고 전했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솔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다이브’와 수록곡 ‘블리딩’을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이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카멜레온’의 전체 트랙을 밴드 세션과 함께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들

이번 팬콘에서는 변주를 준 곡과 새롭게 준비한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밴드 버전으로 생동감을 더한 ‘엑스트라 버진’, 미스터리한 매력의 ‘배드 모스키토’, 자작곡 ‘아우라’의 풀 버전 등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스토리 속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미소년 윤산하 시뮬레이션’ 코너도 즐거움을 안겼다.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콘셉트와 다양한 챌린지 무대도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앙코르곡으로는 직접 작사한 팬송 ‘러브 유 라이크 풀스’와 함께 감동적인 마무리를 선사했다. 윤산하는 “공연장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콘서트를 보여드릴 수 있는 솔로 아티스트가 되어 돌아오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프리즘 : 프롬 와이 투 에이’는 앞으로 상파울루, 산티아고 등 해외 도시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윤산하는 KBS 드라마에도 출연 중이며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