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며, 임성재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날 임성재는 버디 5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1타를 쳤다.
임성재의 경기 결과와 페덱스컵 순위
임성재는 이번 대회 초반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을 노렸으나, 후반 라운드에서 부진하여 순위가 하락했다. 특히, 전반에 잃은 타수를 만회하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그러나 이번 시즌 페덱스컵 순위에서는 29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도 페덱스컵 순위 4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캐머런 영의 첫 우승과 기록
이번 윈덤 챔피언십에서는 캐머런 영이 최종 합계 2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영은 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거두며 통산 1천번째 우승자라는 기록도 세웠다. 그는 이전까지 준우승만 일곱 번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우승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평가된다. PGA 투어는 이제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첫 번째 대회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