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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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한일톱텐쇼’ 첫 출연으로 열정 가득한 무대 선보여

만능 엔터테이너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이후 MBN ‘한일톱텐쇼’에 처음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대호는 오는 5일 방송될 ‘한일톱텐쇼’ 60회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김대호의 첫 무대와 도전

이번 방송에서는 ‘노래 타고 바캉스 가요’ 특집으로, 김대호는 박서진, 진해성 등과 함께 ‘바다팀’으로 나섰다. 그는 팀원들과 함께 ‘해변으로 가요’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김대호는 MC 대성과 강남에게 “관심 있는 자리는 두 분 사이 정도”라며 도전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아나운서다운 발성으로 오프닝 멘트를 외치며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정수라의 ‘환희’ 재현과 대반전

김대호는 마이진, 별사랑과 함께 정수라의 ‘환희’ 무대를 재현했다. 별사랑은 그의 열정을 극찬하며 “연습 시간 1시간 전에 와서 먼저 연습했다”라고 전했다. 김대호는 “본업이 가수가 아니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대 도중 “그냥 갈게요~!”라는 외침으로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그는 아나운서 시절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손태진과 신승태가 정수라와 함께 레전드급 황금 트리플 무대를 완성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제작진은 김대호의 활약에 대해 “온몸 던진 활약을 펼쳤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MBN ‘한일톱텐쇼’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고품격 음악 예능 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