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결혼 직후 난임 병원을 찾아 2세 준비에 나섰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경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되며, 유명 난임 전문 한의원을 방문한 사실이 전해졌다.
경주 난임 전문 한의원 방문
방송에 따르면, 김준호와 김지민은 새벽부터 줄을 서야 겨우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경주의 유명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이 병원은 레이디제인, 황보라 등 여러 유명인들이 다녀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김준호는 “결혼하자마자 찾아왔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한의사는 “남자분이 50이면 열심히 하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부 계획과 건강 상태 점검
김준호는 “11월 30일까지 신혼을 즐기고, 12월부터 술과 담배를 절제하며 임신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의사는 김지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그녀가 시각이나 청각 등에 민감하다고 설명했다. 또 “아기를 빨리 가지면 좀 둔해진다”며 자식이 최고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한의사는 김지민에게 임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면서도 김준호에게는 “많이 피곤한 상태로 남성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10점 만점에 5점 정도”라고 평가하며 노력할 것을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