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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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최유정,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 도전…키움 히어로즈 초청

가수 겸 배우 최유정이 오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유정이 키움 히어로즈의 초청을 받아 시구자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최유정, 야구장 무대에 다시 서다

최유정은 지난 2018년 프로야구 시타에 참여한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야구장을 찾는다. 그녀는 소속사를 통해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시구는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구는 그녀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최유정

최유정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주인공 ‘페기 소여’ 역으로 탭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영화 ‘백수아파트’에서는 MZ 공시생 샛별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최유댕’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내달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이후 안동·울산·부산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유정은 지난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위키미키’로 재데뷔해 작년까지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