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이 인생 첫 파리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목받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의 파리 패션쇼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정남이 긴장 속에서도 런웨이를 무사히 끝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신혼여행 공개
한편, 같은 방송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의 신혼여행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과 신혼여행 내내 비가 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주에서의 국내 신혼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결혼식에 참석한 인원이 1200명이라고 밝혔으며, 실제로는 축의금만 보내고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까지 합치면 1300명에서 1400명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생활비 관리와 가사 분담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부부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지민은 생활비 관리를 위해 부부 통장을 만들고, 김준호에게 월급 일부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준호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 패션쇼 리허설 중 긴장감 극복
배정남은 패션쇼 리허설 중 긴장감과 실수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본 무대에서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상민과 함께 파리에 도착한 배정남은 유명 바버숍을 방문하며 외모를 가다듬었다. 그러나 리허설 중에는 옷 기장이 길어 발에 걸리는 등의 문제로 동선에서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무대에서는 집중력을 발휘해 성공적으로 런웨이를 마쳤다. 배정남은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첫 파리 패션위크 입성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며 성공적인 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