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스타 최홍만이 토트넘 훈련장을 찾아 손흥민을 번쩍 안아 올리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최홍만은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 쿠팡플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손흥민을 만나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다.
최홍만의 깜짝 등장, 손흥민과의 유쾌한 순간
최홍만은 현장에서 손흥민을 양손으로 번쩍 들어 올려 마치 아기를 안듯 둥개둥개 흔들며 걸어갔다. 손흥민은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으나, 주변 관중들은 환호하며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최홍만은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인 ‘찰칵 세리머니’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트넘-뉴캐슬 경기 앞두고 팬들과 소통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팬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최홍만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선수 수고했어, 토트넘 굿~!”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프로축구 팀인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겠다고 선언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