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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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딸 수연의 가수 데뷔 비화 공개하며 반대했던 이유 밝혀

가수 주현미가 딸 수연의 가수 데뷔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주현미는 신곡 ‘안오네’를 발매하며 딸의 음악 활동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주현미, 딸 수연의 음악 활동 처음엔 반대

주현미는 방송에서 딸 수연이 밴드 ‘오아베’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처음에는 딸의 음악 활동을 반대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학교 공부를 다 하고 돌아오면 그때 해보라고 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또한 “대중에게 사랑받는다는 게 쉽지 않다”며 딸이 겪을 어려움을 염려했다고 덧붙였다.

신곡 ‘안오네’ 발매와 방청객 반응

이날 주현미는 데뷔 40주년을 맞아 발매한 신곡 ‘안오네’를 소개했다. 이 곡은 설운도가 작사, 작곡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되어 눈길을 끌었다. 노래를 들은 방청객들은 “슬플 줄 알았는데 안 와서 오히려 좋다는 느낌으로 신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약사로 일하다 가수로 전향한 주현미는 중앙대 약학대학 재학 시절 그룹사운드 밴드 ‘진생라딕스’의 보컬로 활동했으며, MBC 강변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이러한 배경은 딸 수연에게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