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 전 국내 팬들 앞에서 펼치는 마지막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 예정이다.
손흥민의 마지막 토트넘 경기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이 뉴캐슬전에서 주장으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과 함께 공격진에 배치되며, 미드필더에는 아치 그레이,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나선다. 수비는 케빈 단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벤 데이비스가 맡고 골키퍼는 안토닌 킨스키가 출전한다.
뉴캐슬의 강력한 라인업
뉴캐슬은 팀 K리그와의 경기와 달리 키어런 트리피어, 조엘린통, 하비 반스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국내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뉴캐슬전을 마친 후 유럽으로 돌아가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나 이 경기에는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